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럼즈펠드 "주한미군 방위능력 불변"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3-26 오전 10:46:4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주한 미군의 병력 숫자가 변한다 해도 한국의 방위능력은 변하지 않거나 더 강해질 것이라고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25일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리처드 마이어스 합참의장과 함께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국방부의 미군 재배치 계획이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한국 방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우리는 한국과 관련해 병력수가 변한다해도 -- 우리는 그  논의를 하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변할 지 모르지만 -- 억지력과 방위능력이  건강하고 강력하고 현재보다 더 강력해지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 조치는 어떤 것도 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해외 미군 병력과 관련해 몇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첫째 우리는 해외의 모든 미군 병력을 귀국시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미국이 세계 여러 곳에서 건강한 억지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미군 주둔을 원한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둘째 미군을 원하는 곳에만 주둔시키겠다면서 "우리는 극히 호의적이지 않는 장소에 주둔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셋째 미국 납세자들이 원하는 목적으로 미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국의 이해를 얻고  융통성있게 미군을 배치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