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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MBC가 영부인 두번 죽인 격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3-28 오후 1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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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26일 방영한 '시민의 광장, 시민의 품으로'가 영부인을 두 번 죽였다며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빌딩 앞에서 개최한 '노 대통령 탄핵지지 문화한마당'에서 사회자인 송만기씨가  권양숙 여사의 학력문제를 들어 발언한 '××년'이라는 욕설을 두고 MBC가 수차례 그 부분만을 집중 보도함으로써 사회자 개인의  사생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은 물론 영부인에 대한 대단한 결례를 범한 것이라며 mbc의 여과없는 방송보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송만기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가 사회를 보는 데 청중들이 그런 욕을 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만류하는 과정이었다"면서 "그런데 MBC가 그런 부분은 빼고 의도적으로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제의 발언과 관련 "XX년이라고 얘기한 것은 (청중들의 발언을 받아넘기는) MC로서의 테크닉이었다"면서 자신의 발언을 인정하면서도 "MBC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철'이라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은 MBC <신강균의 사실은...>게시판에서 "자기 주장을 위해 사회자의 발언이 때로 격해질 수 있지만 이런 방송이 나갔을 때 가장 피해를 보는 분은 영부인"이라면서 "그런 방송을 내보낸 것이야말로 영부인을 두 번 죽이는 꼴"이라며 MBC 방송을 질타했다.



또  "추미애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xx년'이라고 욕한 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사과나 반성이 없냐?"며 "탄핵반대 집회에서 먼저 그런 욕을 하니까 욕으로 맞대응하고 사람사이가 거칠어지쟎냐"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김현정이라고 자신을 밝힌 네티즌은 "대학을 안 나왔다고 영부인 될 자격이 없다는 게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돼 있느냐"며 "대통령 부인을 그렇게 모욕할 수 있는가"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않았다. 



한편 송만기씨 발언에 대한 mbc방송을 본 한 시민은  "대통령이  자신의 형과 관련해 모 기업 사장을 비하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괜찮고, 명계남씨가 공개석상에서 추미애 의원에게 욕한 것은 문제삼지 않으면서, 왜 송만기씨 발언만 문제삼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konas)


 

송만기씨 발언 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남상국 사장 공개적으로 인신공격한 걸 지적하면서

사회자: 내가 만일 고등학교도 안나온 여자가 영부인이라고 말한다면,
           권양숙 여사가 좋아하겠습니까?

           만약 고등학교도 안나온 여자가 국모로써 자격이 있습니까?라고 
         누군가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길 한다면 아마 권양숙 여사도 자살할껍니다` 

MBC: "누군가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길한다면 아마 권양숙여사도 자살할껍니다" 부분 삭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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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실 처음알았다. MBC 쥑일넘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3-28 오후 7:12:24
    찬성0반대0
  • 대한민국    수정

    옛말에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아야 했잖소, 자고로 웃사람으로써 말로써 헛소리들 하자 맙소사, mbc 는 보도시 국민감정에 반하는 보도는 국익에 아무이익이 없소이다, 감성적보도는 금물이왿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3-28 오후 5:28:3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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