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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mise(약속)’ 군 창작뮤지컬 힘찬 출발

현역 장병과 일반인 배우·스텝 모집,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공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28 오전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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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에 현역 장병들이 참가하고, 국방홍보원이 주관하는 국군장병들의 스타 발굴 프로젝트 ‘비 더 스타(Be the Star)’가 장병들의 열띤 호응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6·25전쟁 60주년 제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하는 군 창작뮤지컬 ‘The Promise(약속)’의 배우 및 스텝을 모집한다.

 2008년 ‘MINE’, 2010년 ‘생명의 항해’에 이어 세 번째로 군 주도하에 현역 장병들과 국내 전문 제작진이 참여하는 이번 뮤지컬은 정전 및 한·미 상호방위조약,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해인 2013년 1월 한 달간 총 16회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부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8월부터 9월말까지 현역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배우와 스텝을 선발하고, 10월말부터 본격적인 공연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인 배우 및 스텝은 총 80명(현역 50명, 일반 30명)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군 내부 인트라넷, 인터넷(www.musical625.co.kr) 또는 우편을 통해 지원 가능하고,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최종 합격자는 10월 5일 국방부 및 육군 인트라넷, 인터넷 홈페이지, 국방일보를 통해 공지된다.

 이번 창작 뮤지컬은 6·25전쟁간 실제인물(마가렛 히긴스 종군기자, 미8군사령관 워커 중장, 제1사단장 백선엽 장군, 인민군 귀순인물 정봉욱 중좌 등)의 활동상을 소재로,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학생들의 분투상을 부각시키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미국과 참전국들의 헌신을 알리는 내용을 구성 중에 있다.

 국방부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인 신세대 장병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로 하여금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 6·25사업 TF장 이강수 대령은 “이번 뮤지컬은 3D 영상 등 새로운 기법을 도입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군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에는 국방부 홍보지원대원(미정), 송승환 예술감독(現 한국뮤지컬 협회 이사장, PMC 프러덕션 대표이사), 조행덕 프로듀서(現 한국뮤지컬 협회 이사, 악어컴퍼니 대표), 이지나 연출(‘광화문연가’, ‘에비타’ 등 연출), 서윤미 작가(‘블랙메리 포핀스’, ‘늑대의 유혹’ 작가) 등 뮤지컬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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