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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전기안전서비스 받아

국가보훈처-한국전기안전공사, 6ㆍ25 참전유공자 ‘전기안전서비스 지원’ MOU 체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29 오후 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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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저소득 6ㆍ25 참전유공자에게 노후 전기설비 점검․개선 등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6ㆍ25 참전유공자 ‘전기안전서비스 지원’ MOU』를 29일 오전 국가보훈처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보훈가족 후원사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국가보훈처에서 저소득 6ㆍ25참전유공자 가구 중 주택 노후화 등으로 전기안전서비스가 필요한 1천 가구를 선정ㆍ통보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전국 지부를 통해 선정된 참전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9월〜11월 중에 전기설비 점검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전기안전서비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참전유공자 가구는 누전여부, 개폐기ㆍ차단기 및 배선에 대한 안전점검과 노후한 누전차단기, 소켓, 기타 개폐기에 대한 보수 및 교환, 전력량계 탈부착, 전기기계의 단자에 대한 부착 공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6‧25참전유공자는 현재 19만여 명으로 연령대가 높고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특히 노후주택에서 거주하는 경우 불량배선ㆍ단자 노후화 등 전기안전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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