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발목 잡는 전교조와 좌익교육감
과학고 국제고 외국어고 등 영재교육기관 폐교를 주장하는 전교조와 좌익교육감
전교조 좌익교육감의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정책이 영재의 싹마저 잘라내
고속화시대라는 지식정보화시대 국가경쟁력은 영재양성 교육
선진국은 영재교육위해 뛰고 있는데 한국은 영재교육을 사교육 진원지로 매도
미국대통령도 극찬한 한국 교육
미국 오마바 대통령은 한국교육을 수차례 극찬 했다. 한국인들의 명석한 두뇌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경제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은 유능한 인적자원을 길러내는 것이 국력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조기 유학생이 2008년 1년에 2만 7349명을 정점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경기불황 때문이라고 한다. 2007년 9월 30일 기준으로 한국 출신 미국유학생은 10만 7834명으로 전체 71만 4014명의 1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동남아로 떠나는 초·중·고교 유학생 비율은 2002년 5.3%에서 2007년 14.6%로 늘어 중국 조기유학생 비율 15.8%에 육박하는 수치다. 중국과 동남아를 합치면 미국(31.9%)과 비슷하다. 영미권 유학에 한 해 4000만원 이상 드는데 동남아행 조기유학은 절반 정도면 국제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교육특구를 지정하여 영재교육기관을 증설하고 외국 명문고등학교와 외국 명문대학의 분교를 유치하면 1년 15조가 넘는 조기 유학비를 절감할 수 있고 교육한류를 통해 중국과 동남아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국제고와 과학고 외고를 증설해야 한다. 서울대 평준화가 아니라 초중고 평준화 정책을 풀고 학교경쟁을 통해 수월성 교육으로 교육 질을 높여야 한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월 16일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에서 열린 100개국 548명의 영재가 참가한 제53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점수 209점을 받아 최초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종합점수 2위 중국(195점)과 3위 미국(194점)에 많은 점수 차로 앞섰다.
평준화의 병폐를 막기 위해 특목고 자사고를 설립하여 영재교육을 하는 교육정책을 전교조가 평등 교육에 위배되고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집요하게 설립을 반대해왔다. 그런데 세종과학고 문한울(2학년) 서울과학고 김동효(3학년), 박성진(2학년), 박태환(3학년), 장재원(3학년)학생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전교조 주장대로 과학고도 외고도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없애 버렸다면 이런 영재들을 길러낼 수 없었을 것이다.
한국 학생들 국제화학올림피아드 2년 연속 1위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1968년 체코대회를 시작으로 각 대륙을 돌아가며 매년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7월 21일부터 열흘 동안 미국워싱턴에서 열린 ‘제44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는 참가 학생 4명 모두가 금메달을 수상 종합 성적 1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엔 72개국 28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박지호(경기과학고 3) 배민우 전유경(이상 서울과학고 3) 이호경(잠실고 3) 학생이 참석한 한국 팀은 전원이 상위 10% 안에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에 이어 대만·러시아·인도는 금메달 3개·은메달 1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중국·일본·싱가포르는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로 5위, 개최국인 미국은 8위에 그쳤다.
수월성 교육 확대 위한 대기업들의 자율고 설립
대기업들이 수월성 교육을 위해 자율고 설립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에서 40여 년째 시행하고 있는 평준화가 평둔화(平鈍化)로 바뀌면서 학교에서는 졸업장을, 학원에서는 진학공부를 하는 사교육천국을 만들어 냈다.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 대기업이 나선 것이다.
대기업 자율고 설립계획을 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업장이 있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현대제철은 공장이 있는 충남 당진시에, 포스코는 인천 송도의 국제업무단지에,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경주에 각각 2014-2015년 자율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립 목적은 사원의 우수한 자녀와 지방의 인재들에게 수월성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설립 추진중인 대기업 자율고들이 이미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10개의 자율고는 물론 특수목적고인 과학고·외국어고, 자립형 사립고 등과도 서로 수월성을 경쟁하면서 설립 취지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미국최고 과학영재고의 고민
미국 최우수 공립학교로 꼽히는 버지니아 주의 토머스제퍼슨 과학기술고가 최근 학생 선발 방식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이 학교는 실험과 프로젝트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한 해 480명을 뽑는 이 학교는 영어와 수학, 중학교 내신 성적, 교사추천서 및 학생 에세이 등을 종합 심사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해마다 30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해 1, 2차 시험을 치른다.
이 학교는 학년말 학점 평점이 B(3.0) 이하면 방과후 보충수업으로 추가로 지도하고 과제물을 내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줘도 따라오지 못하면 다른 공립학교로 전학권고를 한다. TJ고에 신입생은 대부분 초등학교 때부터 별도 영재반에서 공부해온 학생들이다.
이 학교는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선발 과정에서 수학과 과학 성적 외에도 에세이와 교사추천서에 적지 않은 비중을 뒀다. 문학과 예술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학생을 골고루 선발해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게 학교 방침이었다.
명문 롱펠로중학교 번 윌리엄스 수학 교사는 “TJ고가 수학 실력이 뛰어난 학생을 제쳐놓고 다방면에 뛰어난 학생을 뽑는 것은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방면에 뛰어난 학생을 선발할 것이냐 특정교과에 뛰어난 학생을 뽑을 것이냐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을 이끌어가는 소수정예 엘리트를 만들어내는 영재교육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려는 것이다.
과열 경쟁을 이유로 아예 평준화 교육을 주장하며 영재교육 자체를 반대하는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의 한국과는 크게 대비가 된다.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의 영재교육 반대
전교조는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주장하며 외고 특목고 자사고를 사교육의 근원지라고 매도하면서 좌익교육감 앞세워 폐교를 주장하고 있다. 전교조가 국제중고 설립을 막고 나서자 한국의 학부모들은 중국과 동남아 국제고에 유학을 시키고 있다. 중국국제고에 한국학생 수만 명이 유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교조는 민주당 앞세워 대학까지 평준화하자며 서울대학을 없애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지식정보화사회의 국가경쟁력은 지식과 정보다. 지식과 정보를 먼저 선점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대한민국은 전교조∙좌익교육감∙민주통합당의 덫에 걸려 대한민국 교육은 19세기로 회귀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영재교육만이 살길이라며 앞을 다투어 교육경쟁력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전교조 앞잡이 민주당은 서울대를 평준화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들고 나왔다.
대선주자들은 교육경쟁력에는 관심이 없고 선심정책으로 표 얻을 궁리만 하고 있다. 그러니 조기 유학생이 붐을 이룰 수밖에 없다. 제2 도약을 위해서는 평준화정책을 폐지하여 학생들에게 학교 선택권을 되돌려 주고 학교경쟁과 교사경쟁을 통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교육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인 시대 인재 양성만이 대한민국이 제2의 도약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Konas)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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