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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공병부대 남수단에 파견

금년 12월부터 1년간 경계병력과 의무인력 300명 재건·의료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9-28 오후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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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남수단임무단 파견 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남수단에 한국 공병부대가 파견될 예정이다.

 남수단은 지난해 7월 독립 이후 분쟁을 겪고 있으며, 국군 공병부대는 재건지원활동 외에 지역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의료지원 등 민군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공병부대는 남수단 수도인 ‘주바’ 북동쪽 175㎞지점의 ‘보르’지역에 위치하게 된다. 경계병력과 의무인력으로 구성한 300명은 올해 연말쯤 파견된다.

 최초 파견기간은 금년 12월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추후 국회 동의를 받아 연장이 가능하며, 파견병력은 6개월 주기로 현지에서 임무를 교대하게 된다.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를 중심으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선발대가 전개할 수 있도록 부대편성, 장비 및 물자준비와 수송, 파병장병교육 등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현재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 동명부대(총348명)를, 유엔아이티안정화임무단(MINUSTAH)에 단비부대(총 240명)를 파견하는 등 총 9개 유엔 임무단에 622명을 파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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