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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연세대와 ‘항공전략연구원’ 설립키로

「항공전략연구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체결, 국내 최고 권위의 항공전략 연구기관 만든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0-05 오후 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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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환 공군참모총장과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은 5일 연세대학교에서 「항공전략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선도할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기관으로 ‘항공전략연구원’을 설립키로 합의했다.
 
 ▲ 성일환 공군참모총장과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은 5일 「항공전략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선도할 국내 최고 권위의 ‘항공전략연구원’을 설립키로 했다.ⓒkonas.net


 오늘날 항공력은 국가안보에 있어 전·평시를 막론하고 결정적인 요소로 인정받고 있으며, 항공산업 역시 선진국들의 국가전략 산업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항공력을 직접 운용하는 공군과 사학 명문 연세대가 국가의 항공우주전략과 항공력의 발전을 위해 전문 연구기관을 발족시키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은 큰 의의를 갖는다.

 두 기관은 ‘항공전략연구원’이 항공전략, 항공기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미래 국가발전의 중심 동력이 될 항공우주전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항공전략연구원은 연세대 학교본부 직속의 부설 연구기구로 금년 11월에 개원될 예정이며, 정치외교센터, 안보전략센터, 경제산업센터, 과학기술센터 등 4개의 연구센터와 사무국, 대외협력국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또, 향후 연구원 내에 국방 및 항공과학기술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항공우주전략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은 “항공전략연구원의 설립으로 국가 항공력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미국의 RAND 연구소를 모델로 삼아 국가 항공전략을 주도하는 국내 최고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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