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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이 안 되는 까닭

Written by. 김동길   입력 : 2012-10-15 오전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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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이 되고 38선이 생겨 남북이 분단되었습니다. 그 뒤에 곧 미국과 소련의 공동위원회가 열려 평양과 서울 사이를 양국의 대표들이 오고 갔던 사실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만나고 또 만나도 38선을 철폐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1950년에는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북의 인민군이 6월 25일 새벽에 북에서 치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졌으나 통일은 되지 않았고 38선 근처에서 휴전선이 생기고 다시 6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북은 그 동안에도 잔인무도한 짓을 수없이 되풀이하면서 남쪽 하늘 밑에 사는 우리들을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7.4 공동성명, 6.15 공동성명, 그리고 10.4 공동성명 등이 ‘자주적 평화통일’의 명목 하에 1972년부터 줄곧 이어졌고 번번이 ‘자주적 평화통일’이란 슬로건이 공동성명서에 기재되었지만, 북이 약속을 지킬 의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하였을 뿐입니다.

 어선 납북, KAL기 납치 그리고 폭파,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금강산 관광 갔던 가정주부 총살, 잦은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끈질긴 간첩남파와 각종 ‘간접침략’ -  모두 공동성명과는 거리가 먼 짓만 골라서 하는 북의 독재자들!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자들은 무슨 짓이라도 하는데, “우리들끼리 평화통일 합시다”는 헛소리 아니면 공염불이지요. 따지고 보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북이 원하는 것은 적화통일인데 그것은 역사를 역행하는 일이라 허락할 수 없고, 민주적 통일을 하면 그것은 ‘김 씨 왕조’의 종말을 뜻하는 것이니 독재체제가 용납할 수 없어서 통일이 안 되고 우리는 허송세월합니다.

 미국 대통령 데오도 루즈벨트의 말이 틀린 것 아닙니다. “말은 부드럽게 하여라. 그러나 큰 몽둥이 하나는 가지고 다녀라”(Speak softly, but carry a big stick).(Konas)

김동길(www.kimdonggill.com) 홈페이지 ‘자유의 파수꾼’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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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잔인무도한 짓은 그만하고 이제 진정으로 대화를 통해서 남북이 적화통일이 아닌 평화통일이 되어서 주변의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지리적 여건이 좋은 점을 살려 세계 최강국으로 발돋음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0-16 오후 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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