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북한 핵활동 대비 및 원자력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0-16 오전 10:17:13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장은 16일 주변국의 핵활동과 방사능 방재‧테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호 업무협력방안에 관한 협약을 국방부에서 체결했다.
국방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동안 예하기관 간 방사선 및 지진파 탐지소 운영 등에 대해 분야별로 협력해 왔으나 북한의 핵활동과 9·11이후 증가한 방사능 테러 위협 등 국가적인 위협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부처 간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금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주변국의 핵활동과 방사능 테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방사능 사고 및 재난 상황발생시 상호 지원체계 강화뿐 아니라 군 방사선 안전관리와 방사능 방재훈련, 전문인력 교육훈련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주변국 핵실험과 방사능 테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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