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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대응작전 유공자 포상

해군작전사령부 대통령부대표창, 강상우 상사·김순식 중사 대통령 개인표창 수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1-08 오후 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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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12일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부대와 개인에게 8일 표창을 수여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기지사령부 충무복지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포상식을 열었다.

 대통령부대표창 수상부대인 해군작전사령부는 철저한 대비태세로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 실시간 탐지·전파하고, 미사일 추진체 소실시까지 완벽히 추적하여 정확한 낙하 위치를 식별후 확보된 정보를 토대로 면밀한 탐색·인양작전 계획을 수립해 미사일 엔진을 포함한 1단 추진체 대부분을 인양했다.  

 대통령 개인표창 수상자는 심해잠수사 2명이다. 해난구조대 소속 강상우 상사는 이번 인양작전간 첫 번째 잠수사로 투입돼 1단 추진체 산화제통 인양에, 청해진함 소속 김순식 중사는 이후 추진체의 핵심부품인 엔진부분 인양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서해의 강한 조류와 가시거리 0.5m의 제한된 수중시정, 저수온, 수심 80여m의 극한의 작업환경을 극복하고 인양작전을 완수했다.

한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진해항 11부두의 청해진함을 방문, 해군 장병을 격려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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