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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북 핵실험"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 등 애국단체 광화문서 '北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01 오후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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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국민이여! 머리에 핵무기를 이고 살면서도 태평성대를 구가하며 안보불감증에 잠든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궐기하라!"

 "유엔을 비롯한 중국은 핵실험 저지와 핵보유 포기를 위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현 정부와 박근혜 당선자는 5.24 대북제재 조치를 풀지말고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취하라."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 등 애국단체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北의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기자회견을 통해 핵실험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 등 애국단체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에 대한 규탄 집회와 기자회견을 가졌다.ⓒkonas.net

 이날 연합회는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사절 제의를 해놓고도 지난 연말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여 세계를 경악케 한데 이어 최근 북한 김정은이가 공개적으로 '국가적 중대조치 취할 결심' 표명을 통해 핵실험을 시사한 사실에 대해 분노와 국가안보를 우려한 나머지 각 단체가 연합하여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집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온 국민이 안보불감증과 감성적인 대북관을 떨쳐버리고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안보에 총력을 경주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대국민 안보강화'를 호소했다.

 또 "북한 핵실험에 대한 여론조성을 극대화하여 유엔과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압박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우리나라도 5.24 조치를 풀지 말고, 대북제재를 강화하여 북한 스스로 핵실험과 핵보유를 포기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애국단체연합체의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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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의 사실상 3차 핵실험 단행을 지시한 "국가적 중대조치 취할 결심"을 강력히 규탄한다"

 ▪ 북한은 가증스럽게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사절 제의를 해놓고도 지난 연말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최근에는 수차 공개적으로 제 3차 핵실험을 사실상 예고했다.

 ▪ 이에 우리는 통분을 금할 길이 없어서 2월 1일 오늘 광화문 감리교 회관(동화면세점 앞) 앞에서 북한의 핵실험 규탄집회를 열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바이다.

 ▪ 북한은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에 이어 2009년 5월 26일 제 2차 핵실험을 한바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각종 제재를 받아오고 있는 중이며, 우방국인 중국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고립상태에 놓여있다.

 ▪ 그럼에도 북한은 지난 연말 전격적으로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국제사회를 깜짝 놀라게 한바 있다.

 ▪ 북한 김정은은 연말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여론이 높아지고 있고, 우방국인 중국마저도 제 1,2차 핵실험 때와 달리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상항에서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제 3차 핵실험까지도 감행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국제사회와 우리를 격노케하고 있다.

 ▪ 중국 외교부 홍레이 대변인은 1월 28일 "중국은 한반도 긴장을 격화시키고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어떠한 조치에도 반대한다"면서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 북한은 친미봉남을 꾀하고 북한정권 안보를 도모하고자 북한동포를 굶겨죽게 하면서까지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감행하고 있지만 이것이 결국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이란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겨냥하여 또 제 3차 핵실험 감행을 시사함으로써 그들의 저의를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 이에 우리는 통분과 격노를 금할 길이 없어 그들의 저급한 저의를 만천하에 밝히면서 국제사회와 우리정부에 아래사항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유엔 특히 중국은 핵실험 저지와 핵보유포기를 위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유엔은 그간의 대북제재를 더욱 강도 높게 이행하는 한편, 중국으로 하여금 제 3차 핵실험 강력저지와 핵보유 포기를 성사시키도록 국제여론을 조성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중국은 방중 특사단에 "한반도의 평화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가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힌대로 핵실험저지를 위해 특사를 급파하는 한편, 대북지원을 지렛대 삼아 대북지원 중단을 통보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취함으로써 핵실험을 중단시키고 핵보유를 포기케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현 정부와 박근혜 당선자는 5.24 대북제재 조치를 절대로 풀지 말고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강화하라.

 북한이 친미봉남과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겨냥한 박정권 길들이기 시험을 위해 제 3차 핵실험을 감행하려는 저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임기말의 현정부와 새로 들어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포기를 구체화 하기 전에는 과거의 정권과 같이 얄팍한 대남전략전술공작에 말려드는 일이 재연되지 않도록 5.24 대북제재 조치를 절대로 풀지 말고 더욱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우리 정부는 유엔과 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과 핵보유를 끝내 포기시키지 못한다면 한국도 국가안보 자위수단으로 핵보유를 추진하겠다고 당당하게 천명해 압박을 가하라.

 핵무기로 동족을 위협하는 북한은 더 이상 대화 상대국이 아니다. 북한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한 것과 같이"힘으로 무릎 끓게 해야 할, 1인 독재 범죄집단에 불과할 뿐이다.

 4. 아울러 온 국민은 안보불감증에 걸린 깊은 잠에서 깨어나 감성적인 대북관을 떨쳐버리고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온 국민이 북한 김정은의 핵실험 협박을 계기로 감성적인 대북관과 종북, 친북, 좌파이념을 떨쳐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더 나아가 자유 민주 평화통일을 위해 굳건한 안보태세 구축 결의를 다짐할 때임을 만천하에 천명하는 바이다.

 우리는 온 국민이 더 이상 "우리민족끼리"라는 대남적화 공작용어에 현혹되지 말고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안보체제 구축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민족끼리"라는 탈을 쓰고 호시탐탐 대남적화도발을 끊임없이 자행해 온 북한 전범집단의 계속되는 핵실험 만행에 치가 떨려옴을 뿌리칠 수 없다.

 온 국민이 궐기하여 한반도의 안정과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적의도발을 단호하고도 강력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바이다.

 온 국민이여! 머리에 핵무기를 이고 살면서도 태평성대를 구가하며 안보불감증에 잠든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궐기하라!

 깨어 일어나 궐기하라!

2013년2월1일

         나라사랑애국단체연합회,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합,                교육과학부모를위한학부모연합, 활빈단, 태극기물결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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