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연합, 전교조에 '전면전' 선포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출범식, "전교조가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전국 교사 40만명 중 전교조 교사는 55,000명 전 조직원이 대졸자 이상, 중앙·지부·지회·분회 조직을 갖추고 민주·민중·참교육을 빙자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사회주의 좌파이념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전추국, 상임대표 김진성)은 20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전교조추방을 위한 범 국민운동 출범식을 갖고 전교조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
단체는 이날 출범식에서 "그동안 학부모, 교장 등 산발적으로 진행돼 오던 전교조추방 노력을 2013년부터는 체계화해 더 이상 전교조가 우리 교육을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좌편향 이념교육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교육정책을 옳게 만들려는 투쟁의 시작"이라며 "전교조가 사라져야 교육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실함이 우리를 뭉치게 했다"고 알렸다.
특히 "교육청은 전교조의 소굴로 120개 핵심자리를 협잡꾼들이 장악해 전교조 정책에 올인하고, 좌파교육감 만들기 일등공신"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교조는 나라 교육은 망가져도 상관없고, 교사가 편한 정책만 주장하며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며 "무상급식, 교원평가반대, 고교평준화 고수 등 좌파들의 주장 모두가 전교조의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출범식에는 전교조 정치, 이념, 반 대한민국 정서 교육뿐 아니라 그동안 감춰져왔던 전교조 교사들의 성폭력 실태사례도 고발됐다.
김진성 범 국민운동의 상임대표는 "전교조 태동 24년 동안 대한민국 교육은 엉망이 되었다"며 "이러한 전교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종북좌파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는 선언문을 통해 “새 박근혜정부 출범에 즈음해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는 전교조를 종북좌파 세력으로 간주한다”며 전교조 추방을 위한 대대적인 활동 방향을 적시했다.
고영주 변호사는 "전교조는 근로자가 아닌 자는 조합원 가입이 불가하도록 되어 있는 노동조합법을 어기고 해직교사를 조합원으로 가입시키는 규칙을 만들어 실제로 가입시키고 있다"며 전교조의 변칙적인 행위와 또 이를 방임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현재 전교조는 법외노조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가 수년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장관 외에 담당 공무원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성 전교조추방 범 국민운동 상임대표. 고영주 변호사,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비롯해 공교육연합단체장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