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북한 핵이 대한민국 심장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핵 불바다 규탄·핵 주권 확보 촉구' 기자회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3-14 오전 12:17:2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대한민국을 최종파괴" "한라산에 공화국기 휘날릴 것" "서울과 워싱턴을 핵 불바다로!"

 북한이 제3차 핵실험 강행이후 연일 ‘전면전쟁’을 운운하며 강도 높은 한반도 안보 위협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성우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핵 불바다 규탄·핵 주권 확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회원 및 향군 임직원, 성우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konas.net

 행사내용은 국민의례에 이어 연합회 박세환 회장의 기자회견문(성명서) 낭독, 북핵저지 규탄사 낭독(상이군경회 김덕남 회장),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성우회 고명승 회장), 결의문 제창 순으로 진행한다.

 또 이들 단체는 정부가 안보컨트롤타워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키고, 책임자 임명 여건을 마련할 것을 촉구함은 물론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주권국가로서 하루빨리 핵 자위권 확보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전쟁위협을 멈출 때까지) ▲적 도발시 무자비한 보복으로 강력 응징 ▲한반도 주변국들과의 외교 강화 ▲국방비 우선 증액 불가피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