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은 우리가 지킨다!
‘현충원 지킴이 발대식’ 갖고 연 1천7백명 활동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20 오전 10:04:00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형기)은 20일 오후 현충관에서 현충원을 사랑하는 보훈단체 및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지킴이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참여단체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6∙25전쟁전사자유자녀회, 나라사랑보훈봉사단, 동작자원봉사은행, 베트남참전기념사업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량진119안전센터 등 7개 단체로, 연인원 1천7백여 명이 발대식 직후부터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8월 혹서기와 혹한기 12~2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현충원지킴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충원 내에서 경건한 참배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초질서 계도, 출입차량의 교통질서 유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계시는 민족의 성역이자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도심 속의 소중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호국공원 조성" 이라는 비전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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