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일본 항공자위대 긴급출동 800여 회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4-12 오후 4:26:07
2012년 중국 전투기 등이 일본 영공에 근접 비행한 회수가 250여 차례(재작년 156차례)넘자 이에 맞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도 긴급출동한 횟수가 800여 회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1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투기 J10, 정보수집기 Y8 등의 근접 비행은 작년 9월 일본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국유화한 이후 급증했다.
일본은 중국의 영공침범에 대비하기 위해 오키나와(沖繩) 나하(那覇) 기지의 F15 전투기 외에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조기경계기(E2C)까지 긴급발진했다.
2012년 일본측이 긴급출동한 회수는 냉전 종결 이후 가장 많은 횟수다.
특히 AWACS와 E2C는 통상 러시아군 비행기의 ‘일본일주 비행’ 등을 감시할 때 투입되기 때문에 연간 출동회수가 20회 정도 밖에 안 되나 작년 9월 이후에는 AWACS와 E2C의 출동회수만 약 250차례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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