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이라크 민주화 일정 차질없이 추진"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07 오전 8:37:07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6일 미국 주도 연합군이 이라크 시아파의 무장 봉기로 `중대 도전'에 직면했지만 이라크에 민주 기구를 건설하고 주권을 이양하는 작업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짤막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의 소요사태는 민주 국가의 탄생을 저지하려는 악의적인 기도'라고 규탄하면서 "우리는 극단주의자들을 패퇴시키고 온건한 다수에게 승리를 안기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전역에서 이틀간 무장 소요사태를 일으킨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알-사드르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을 뿐이라면서 "그는 새로운 이라크의 어떠한 가치도 대표하지 못하며 민주주의에 의해 통치되는 새 이라크에서 설 땅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의 주권은 예정대로 6월30일 이라크인의 손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는 엄청난 파괴를 경험한 나라이며 전체주의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다수 이라크인들의 소망에 따라 이라크는 안정되고 민주적이며 번영된 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런던=연합뉴스)
블레어 총리는 이날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짤막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의 소요사태는 민주 국가의 탄생을 저지하려는 악의적인 기도'라고 규탄하면서 "우리는 극단주의자들을 패퇴시키고 온건한 다수에게 승리를 안기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전역에서 이틀간 무장 소요사태를 일으킨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알-사드르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을 뿐이라면서 "그는 새로운 이라크의 어떠한 가치도 대표하지 못하며 민주주의에 의해 통치되는 새 이라크에서 설 땅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의 주권은 예정대로 6월30일 이라크인의 손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는 엄청난 파괴를 경험한 나라이며 전체주의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다수 이라크인들의 소망에 따라 이라크는 안정되고 민주적이며 번영된 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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