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귀가 사법연수생 자유로서 추락사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09 오후 5:35:53
술에 취해 귀가하던 사법연수생이 자유로 밑으로 추락해 숨졌다.
지난 7일 오전 5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부근 5m 높이의 자유로 밑 일명 ‘토끼굴’ 입구에 추락해 숨져 있는 강모(27)씨를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강 씨는 사법연수생 43기로 평소 쾌할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강 씨는 이날 늦게까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 씨가 길을 잘못 들어 자유로 위에 올라갔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9일 오전 사법연수원에서 강 씨를 추모하는 약식 노제가 진행 되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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