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사무국장''北 이미 플로토늄 핵무기 만들어''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06 오후 9:44:00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찰스 카트만 사무국장은 유럽의회에서 한 연설에서 "북한이 플로토늄추출기계를 총동원해 플로토늄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에서 "북한이 엄청난 양의 플로토늄을 이용한 핵무기를 양산할 수 있다"며 "과거의 사찰경험으로 볼 때 이미 북한의 기술수준도 플로토늄핵폭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럽의회 외교, 공동안보위원회에 출석한 카트만은 "북한 핵문제가 이제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농축우라늄을 이용한 핵프로그램의 경우 개발 중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그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고 설명했다.(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6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에서 "북한이 엄청난 양의 플로토늄을 이용한 핵무기를 양산할 수 있다"며 "과거의 사찰경험으로 볼 때 이미 북한의 기술수준도 플로토늄핵폭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럽의회 외교, 공동안보위원회에 출석한 카트만은 "북한 핵문제가 이제 어느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농축우라늄을 이용한 핵프로그램의 경우 개발 중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그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고 설명했다.(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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