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代 노인, 고기굽다 이웃집 맹견에 물려 사망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27 오후 2:02:07
저녁식사를 위해 집에서 고기를 굽던 70대 노인이 냄새를 맡고 들어온 맹견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 클럽무어에 사는 클리프 클라크(79)가 25일 저녁 자택에서 양고기를 굽던 중 집 안으로 침입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종의 투견에게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
클라크가 고기의 탄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열어놓은 뒷문으로 맹견이 냄새를 맡고 울타리를 넘어 들어온 것이다. 해당 맹견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 두 명에 의해 키워지던 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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