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서 돼지독감 사망자 17명으로 늘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30 오후 3:33:03
베네수엘라가 최근 돼지독감(H1N1)으로 사망자가 17명으로 늘고 감염자도 250여 명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27일 밝혔다.
하루 전 26일 발표당시 사망자 5명 감염자 236명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 사망자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감염자 대부분은 콜롬비아와의 국경지대에서 발생했다. 신종 H1N1 인플루엔자로 알려진 돼지 독감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사이 세계적으로 유행할 때 베네수엘라도 타격을 입은 적이 있다.
당시 세계보건기구(WHO) 1만8천5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2012년 과학 전문지 랜싯(Lancet)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당시 사망자수는 15배 많은 28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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