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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NLL 포기 대화록 공개하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6-22 오후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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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은 21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의혹과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해 'NLL(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의 진실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연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끊임없이 부정하고 새누리당의 대화록 단독열람을 문제로 삼으며 진실을 덮는 야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NLL을 사수하기 위한 안보의식 결집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국기 문란행위이므로 검찰조사뿐 아니라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하며 NLL 포기발언을 한 세력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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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에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하여 ‘NLL 포기 발언’의 진실을 밝혀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6월 20일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열람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두 차례의 검찰 발표에 이어,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화록을 열람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거듭 확인한데 대해, 이제라도 대화록 전문을 공개해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들의 의혹과 불안을 불식시켜 줄 것을 우리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한다.

 2. 우리는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끊임없이 부정한데 이어, 새누리당의 ‘대화록 단독열람’을 문제 삼고 ‘국정원 사건에 대한 물타기’를 운운하며 또다시 진실을 덮으려 하는 야권 일각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정부와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진실을 규명하고 우리 영토인 NLL을 철통같이 사수하기 위한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다.

 3. 만약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국기문란이므로, 이에 대한 검찰조사뿐 아니라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옹호해온 종북세력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모든 법적·정치적 책임을 통감하여 스스로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2013년 6월 21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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