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아내가 음주운전시 조수석 남편은 뭐했을까?
면허취소 만취주부 음주운전으로 7명 사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7-05 오후 5:17:38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가정주부가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이모(여·34)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병원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SM5 차량을 몰고 가다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치고 도로에 진입하기 직전의 아반떼 차량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아 아반떼에 타고 있던 최모(59) 씨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다.
최 씨 등과 함께 타고 있던 다른 2명도 부상했으며, 사고를 낸 이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 씨의 남편도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이 씨는 이날 혈중알코올 농도 0.111%로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문화)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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