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세력 "한국인등 인질 30명 억류"주장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11 오전 9:08:14
| 이라크내 한 무장단체가 10일 한국인을 포함해 30명의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뉴스는 이날 알 아라비아 텔레비전의 방송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라이플총을 들고 복면을 한 남자는 "자신이 속한 단체가 한국인과 미국인 불가리아인 이스라엘인 일본인 등 외국인 30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군이 팔루자에 대한 봉쇄를 풀지 않을 경우 이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방송테이프에 인질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한편, 이 단체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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