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미군 정전회담 협상록 1천715면 전량 수집
美 극동군사령부 군사편찬국 정전회담 협상록 총 4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열람 가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7-25 오후 4:34:49
총 4부로 구성된 협상록은, 1부에는 회담 배경과 결과, 회담 양측의 입장 및 취약점, 공산군 측의 협상술, 회담장 조성 및 운영 등 정전협정 관련 개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메인화면의 ‘해외수집기록물’을 선택하거나,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도서관(디브러리, http://www.dibrary.net)에서‘소장자료>온라인자료>기록물’을 선택, 키워드로 검색하면 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자료 중 미국 극동군사령부 군사편찬국(Military History Section Headquarters)의 정전회담 협상록 1천715면을 전량 수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정전회담 협상록은 1952년 매튜 리지웨이(Mattew B. Ridgway) 유엔군사령관의 지시로 1952년 9월 편찬을 시작했지만 중도에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다가 후임인 마크 클라크(Mark W. Clark) 유엔군사령관이 지시해 의해 1955년 3월에 완성됐다.
|
총 4부로 구성된 협상록은, 1부에는 회담 배경과 결과, 회담 양측의 입장 및 취약점, 공산군 측의 협상술, 회담장 조성 및 운영 등 정전협정 관련 개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는 1차 회담부터의 진행 상황과 전쟁포로 협상 등 각 협상 의제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3부와 4부에는 1~2부에서 다루지 못한 회담 전반에 대한 내용이 주제별로 상세하게 기록됐다.
이 협상록은 전체 문서가 한 곳에 잘 보존되어 있으며 '미 합참사(The History of the Joint Chiefs of Staff)'를 비롯한 한국전쟁과 관련한 저서나 논문에 많이 인용되고 있다.
|
이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메인화면의 ‘해외수집기록물’을 선택하거나,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도서관(디브러리, http://www.dibrary.net)에서‘소장자료>온라인자료>기록물’을 선택, 키워드로 검색하면 된다.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할 경우 국립중앙도서관 연속간행물과(02-590-0736)로 연락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