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교대배치 6개월로 단축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13 오전 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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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메이커 육군참모총장은 현재 1년 단위로 돼있는 주한미군의 교대근무
기간을 6개월 단위로 단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군사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슈메이커 총장은 최근 이 주간지 및 `아미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미군 제2
사단 장병 대부분이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채 1년간 한국에서 근무하게 돼 있으나
앞으로는 6개월마다 미 본토 기지 병력과 교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이라크에 대한 10만명 이상의 대규모 파병으로 병력 자원이 부족한
점을 감안, 한국 근무 기간 연장 희망자에게 매월 300-400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임
시조치를 취했다고 슈메이커 총장은 말했다.
이 주간지는 3만7천500명인 주한미군의 1년 단위 교대배치에는 미 육군 총병력
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총 4만8천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워싱턴=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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