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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해병대 초대사령관 전재산 해병대에 기탁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4-13 오후 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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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申鉉俊.88) 해병대 초대 사령관이  해병대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전 재산을 기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비역 해병 중장인 신씨는 14일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전.현직 해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및 군 원로들이 모인 가운데, 1억여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해병대측이 13일 밝혔다.

미국에 거주 중인 신씨는 해병대 창설 55주년 기념일(4월 15일)에 맞춰 최근 귀국했다.

1949년 4월 15일 해병대 창설의 주역으로써 일생 동안 해병대와 고락을 함께 해온 신씨는 6.25전쟁기간 동안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면서 '귀신잡는 해병', '무적 해병'의 전통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신씨는 1961년 국방차관보를 끝으로 군생활을 마친후 모로코와 바티칸 대사를 역임하였다.

신씨는 "몇 년 전 처와 사별한 후 미국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 노후 걱정은 없다"면서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지만 해병대 발전을 위해 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해병대 사령부는 해병대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기탁금을 기본기금으로 한 '신현준 장학회'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준 장학회는 해병대 자녀나 간부 중 대상자를 공정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발, 해병대 창설일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금 이외에 형편이 어려운  전우돕기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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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찌    수정

    정말 훌륭하십니다. 젊어서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헌신하고 지금은 후대를 위해 기꺼이 재산을 내놓으신 그 뜻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고귀한 뜻이 보다 잘 알려져서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남게되길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4-13 오후 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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