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체하라. 월남전 참전자가 명한다!
월남전참전자회, 통합진보당사와 국회 앞에서 ‘반역 도당 처단’ 대규모 집회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9-03 오후 2:11:18
이들은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피와 땀으로 지키고 발전시켜 온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기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반역 도당들과는 이 땅에서 같이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없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에서 암약하고 있는 수많은 간첩과 각계 각층에 숨어있는 종북좌파와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찾아내 엄중히 처단하고, 그 뿌리를 확실히 척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통합진보당의 즉각 해체, 이석기와 그 일당의 처단, 국정원의 대공기능 강화와 국보법의 엄격한 개정, 종북세력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현행법의 개정 등을 외치면서 통합진보당 기를 찢고 불태웠다.
한편 지난달 28일 국정원이 압수수색한 이석기 의원이 실제로 거주했던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도청탐지기 1대와 북한대남혁명론, 지도핵심육성방안에 대해 이 의원이 쓴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된 가운데, 3일 오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 경기, 인천시지부 소속 회원 약 600여명은 통합진보당사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과 종북세력 처단을 요구하는 대규모 항의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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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피와 땀으로 지키고 발전시켜 온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국기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반역 도당들과는 이 땅에서 같이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없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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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에서 암약하고 있는 수많은 간첩과 각계 각층에 숨어있는 종북좌파와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찾아내 엄중히 처단하고, 그 뿌리를 확실히 척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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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합진보당의 즉각 해체, 이석기와 그 일당의 처단, 국정원의 대공기능 강화와 국보법의 엄격한 개정, 종북세력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현행법의 개정 등을 외치면서 통합진보당 기를 찢고 불태웠다.
통합진보당사 앞에서의 집회를 마친 이들은 곧바로 국회 정문 앞으로 이동해 집회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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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8일 국정원이 압수수색한 이석기 의원이 실제로 거주했던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도청탐지기 1대와 북한대남혁명론, 지도핵심육성방안에 대해 이 의원이 쓴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또 김용순 북한 노동당 비서의 글과 같은 이적표현물과 녹음 테이프 등 40여점, 이 의원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편지 57통과 오만원짜리 지폐 1820장이 든 등산가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자체에 들어가 공세적 역량배치"라고 이 의원이 쓴 메모도 나왔다.
국정원의 체포영장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하조직 RO를 관리하면서 철저한 보안을 강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문서는 암호화된 USB 메모리카드로만 관리하도록 했고, 이 USB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퍼가 달린 주머니에 연결하라고 지시했다. 압수수색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USB를 부순 다음 삼키라고까지 교육했다.
이의원은 유사시에 대비해 자신만의 은신처를 물색해놓고 현금 10만 원을 항상 소지하라고 명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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