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향군] 이석기 규탄 및 통합진보당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향군회원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이 나라에서는 아주 충격적이고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북한 독재체제의 대남 적화공세를 추종해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는 종북세력들이 김정은 정권을 대변하고, 반미․반국가, 선전․선동으로 국기를 문란 시키더니 급기야 통합진보당 이석기 등을 국정원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체포, 구속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발표를 보면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북한에 충성하는 자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통합진보당에도 통탄할 뿐입니다.
이석기는 지난 2002년 5월에 민혁당 간첩사건과 연류되어 2003년 국가보안법위반 및 반국가단체구성위반으로 징역2년6월 형을 선고 받는 등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이적행위를 일삼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행위를 해 왔지만 이번 사건은 선뜻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직적이며 충격적인 반국가적 사건입니다.
특히 이석기는 지난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지하조직인 “혁명조직”(RO:Revolutionary Organization)을 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혁명조직은 이석기가 총책으로 주도를 하였던 것으로 국정원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하혁명조직에 가입할 때 조직원들은 우리의 우두머리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비서동지 김정일이라고 답하고, 우리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혁명가라고 답한다고 합니다. 혁명조직은 분명히 반국가단체임에 틀림이 없으므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기를 거듭 촉구 합니다.
이석기 일당은 통진당 주축 세력인 “경기동부연합” 출신의 주사파(主思派)들입니다. 주사파는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이고 북한체제에 무조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5월에 130여명의 'RO' 조직원들을 모아놓고 '북한 남침 등 유사시에 북한을 돕기 위해 KT혜화지사와 평택물류기지 같은 주요 시설을 타격할 수 있도록 총기를 준비해 두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타도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행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는 등 통합진보당 이석기 일당의 이적행위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켰고, 또한 북한 남침 시 관공서, 발전소, 댐, 무기고등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공격과 파괴하라고 지시한 이석기일당의 망동은 종북・이적・간첩 행위의 실체를 다시 한 번 명백하게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사람들이 그대로 나라의 심장인 국회로 진입해 있습니다. 실제로 이석기는 국회의원이 되고서도 "애국가는 국가(國歌)가 아니다" "종북보다 종미(從美)가 문제"라며 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종북세력의 소굴이 된 통진당이 혈세로 운영된데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하며 통진당의 즉시해체는 물론 주모자 이석기를 정점으로 하는 지하조직망인 종북․이적․간첩단체들을 체제전복세력으로 일망타진하여 엄중처단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우리 사회에 이석기일당과 같은 북한독재세습에 동조하는 세력를 이 땅위에 완전히 해산하고 발붙이지 못하도록 굳건한 안보체제가 확립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보안법개정과 국정원의 기능이 강화되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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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질서를 흔들고 북한에 충성하는 세력을 우리사회에서 완전히 격리하는 일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적 평화통일을 주도하기위해서는 안보체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절대 안되며 온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신으로 일치단결 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평생을 바친 향군을 비롯한 호국 안보단체의 충정어린 요구에 행동으로 답해 주길 바랍니다.
더 이상 이적세력과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유린하도록 방관 할 수 만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종북세력을 완전히 박멸․퇴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한 우국충정과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의 강력한 조치와 국민적 결속이 어느때 보다도 강화되어져야 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13년 09월 09일 10:30
장소 : 인천시청 청사앞
인원 : 향군 임직원 50여명
※ 제공 : 인천시 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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