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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서 선로 추락한 장애인 시민이 구조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9-12 오전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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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역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이 시민과 교통공사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12일 오전 5시 47분께 부산 북구 지하철 2호선 덕천역 양산 방면 플랫폼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 강모(60)씨가 1.5m 선로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플랫폼에는 지하철 첫차를 기다리던 시민 30여명이 있었고 그 중 시민 2명이 선로로 뛰어들어 CCTV를 보고 출동한 직원 2명과 함께 추락한 강씨를 승강장으로 밀어 올려 구조했다.

강씨 추락으로 덕천역 근무자가 열차 비상정지버튼을 눌러 지하철 첫차 운행이 3분간 지연됐지만 큰 혼선은 빚어지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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