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최초 해군 합찹의장에 발탁
정부, 합참의장 등 軍 수뇌부 인사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9-25 오후 1:46:00
창군 이래 최초로 해군에서 합참의장이 발탁됐다. 정부는 25일 합참의장에 現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해군대장을, 육군참모총장은 現 연합사 부사령관 권오성 육군대장을 임명했다.
해군참모총장은 現 해군사관학교장 황기철 해군중장을, 연합사 부사령관은 現 합참 작전본부장 박선우 육군중장을, 제1군사령관은 現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신현돈 육군중장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임명될 예정이다.
또 해병대사령관은 現 국방전비태세검열단장인 이영주 해병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2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금번 인사가 軍 통수권자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면서 통수지침을 구현할 수 있는 개혁성·전문성·리더십과 현재 및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한 합동작전지휘능력, 전략적·작전적 식견 등을 고려하여 직책별 최적임자를 엄선했으며, 특히 합동성 강화와 군심 결집을 위해 창군 이래 최초로 해군에서 합참의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급 이하 인사는 새로운 軍 수뇌부에 의해 10월 중에 시행 예정이며, 출신․지역과 무관하게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전투형 강군 육성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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