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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 대화록 없다'검찰 결론 내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0-02 오전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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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검찰이 2일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광수 부장검사)는 “참여정부에서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대통령기록물 전체에 대해 확인한 결과 정식 이관된 기록물 중에는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또한 이관용 외장하드,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 팜스, 이지원 소스코드 및 데이터 저장매체 나스, 서고의 이관 기록물 755만건 전체를 확인한 결과 정식으로 이관된 기록물 중에는 회의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부터 빠져나간 흔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현재 마지막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남의 봉하마을 사저로 유출했다가 회수된 ‘봉하 이지원’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걸 보고 있다"며 ”마지막 분석 및 검증 작업을 집중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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