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前직장 금고서 2억원 턴 "도박중독" 30대 검거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04 오전 11:12:2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회사에 늦은 밤 몰래 들어가 수차례 금고를 턴 혐의(야간건조물 침입절도)로 배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무역회사에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침입, 금고 안에 든 수표·현금·미화 등 총 2억 479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이 회사에서 넉 달간 회계담당자로 일하다 지난 9월 4일 퇴직했으며 기존에 갖고 있던 출입증으로 자유롭게 드나들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달간 지속된 범행은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회사 사장이 CC(폐쇄회로) TV에 찍힌 배씨의 얼굴을 알아보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배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도박 중독자로 훔친 돈 전부를 마카오나 인터넷 도박장에서 탕진했다"고 말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