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초·중·고교생 성인병 환자 매년 4만명 이상 발생

심장질환 가장 많아…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다양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07 오후 12:24:5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매년 4만명이 넘는 초·중·고등학생이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성호(새누리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2012년 매해 평균 4만6천513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성인병을 앓았다.

 연도별로는 2009년 4만8천392명에서 2010년 4만6천758명, 2011년 4만5천557명, 지난해 4만5천346명으로 성인병 환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2만3천549명이었다.

 하지만 초·중·고교생 성인병 환자의 진료비는 2009년 110억원, 2010년 124억원, 2011년 128억원, 지난해 130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질병별로 보면 최근 5년간 심장질환이 7만1천8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5만8천675명), 고지혈증(4만7천229명), 고혈압(2만2천989명), 비만(8천824명) 순이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