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이지스함 3척 합참에 요청
다음 달 합참회의서 결정되면 2020년부터 건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0-16 오전 10:12:36
해군이 작년 말 이지스 구축함(7천600t급) 3척이 필요하다고 합참에 요청해, 다음 달 합동참모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의에서 이지스 구축함 3척의 건조 계획안이 의결되면 2020년 네 번째 이지스함을 시작으로 2020년대 중반까지 3척의 이지스함이 전력화 될 예정이다.
이지스함의 건조비용은 척당 약 1조 원으로 3척 건조에 3조 원이 소요된다. 군은 2023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던 차기호위함(KDDX·5000t) 건조 계획을 대폭 축소해 이지스함 도입 예산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군은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 서애 류성룡함 등 3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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