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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주국방은 언제?

새누리당 정희수 “국군의날 전시 무기 3분의 1은 외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0-18 오전 1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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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이 18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나왔던 37종의 무기 중 12종(32.4%인 )이 외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머지 23종 무기의 국산화율도 평균 78.1%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군이 사용하고 있는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POP-EYE), SAM-ER, J-DAM, AGM-65, 패트리엇 등 5종과, 다연장·유도탄 중 차기 다연장로켓(MLRS), 전술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킴스(ATACMS)와 해군과 해병이 함정에서 대공표적을 타격하는 SM-2, 하푼, 스파이크는 모두 국외 도입 무기였다.

 그러나 해군과 해병이 보유하고 함대지 미사일 '해성'의 국산화율은 86.9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청상어는 85.0%, 백상어는 80.92%,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는 33.7%의 국산화율을 보였다.

 이에 정 의원은 "정부는 국방 연구개발(R&D) 예산 등을 확충해 무기체계에 대한 국산화율을 더욱 높임으로써 자주국방의 시기를 앞당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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