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楨求 발언과 그 문제점
재작년 8·15 때 平壤에 가서 정부와의 약속을 어기고 金日成 生家를 찾아가서 <만경대 정신 운운>하고 방명록에 기록을 남겨 물의를 빚었던 소위 대학교수라는 작자(동국대 사회학과 姜楨求교수)가 또 다시 "韓半島위기 主犯은 北韓이 아닌, 美國"이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전쟁위협論은 허구(虛構)" "주한美軍은 대리전쟁터의 도화선"이라고 말하는가하면 現안보체제를 "전쟁의 주범에게 안보를 맡기는 自殺체제"라고도 했습니다.
그는 또 90년대 8차례의 한반도 전쟁위기 가운데 西海交戰을 제외한 나머지 7차례의 위기를 모두 美國탓으로 돌렸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발언내용도 문제이지만, 이런 발언을 공공연히 할 수 있는 社會분위기가 더 큰 문제입니다. 國家保安法으로 다스려야 마땅한 事案인데도 사법당국은 어이없게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가 2년 전 <만경대 정신 운운>했던 때에도 言論은 이런 狂亂劇을 두고 '南南갈등'이라고 했습니다. 言論의 태도도 큰 문제입니다. 한 親北左傾분자의 어이없는 발언을 두고 대한민국 전체가 兩分되어 갈등을 빚고있는 양 보도한 것은 지탄을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의 발언이 國家保安法의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면 國家保安法은 改正이나 폐기할 필요도 없이 이미 死文化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北韓에 발목이 잡혔던 金大中정부는 그렇다 치고, 盧武鉉정부는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를 응징해야 합니다. 그를 국가보안法으로 다스리지 않는다면 그가 오매불망하는 北韓으로 추방해야 합니다.
이번 그의 발언으로
▼ 그는 反美容共세력의 중심에 서있는 左傾교수임이 밝혀졌고,
▼ 1년째 계속되고있는 '효순이 미선이 촛불시위"를 反美운동으로 몰아가고 있는 배후 중심인물임이 더욱 분명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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