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보육시설 영유아 사망 5년간 48건…대부분 원인미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29 오후 5:49:2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난 5년간 어린이 집에서 영유아 48명이 안전사고 등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희국(새누리당) 의원에게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육시설에서 안전사고 1만5천389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망사고는 48건이었다.

 사망사고는 가정 어린이집(36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법인(6건), 민간(4건), 국공립(1건) 순이었다.

 이는 가정 어린이집이 보육시설 중 가장 많은 비중(54%)을 차지하는 데다 주로 영아를 돌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아는 유아에 비해 원인을 알 수 없는 돌연사 위험이 높다.

 실제로 사망원인 조사 결과 '원인미상·기타'가 42건으로 가장 많고 '교통사고'와 '넘어짐'·'부딪힘'이 각각 4건과 2건이었다.

 경미한 외상을 포함한 모든 안전사고는 민간(5천637건), 국공립(4천676건), 가정(2천172건) 등 모든 유형에서 두루 발생했다.

 사고유형은 '부딪힘'과 '넘어짐'이 합쳐서 65%를 차지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