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카투사 5일 공개선발
2,100명 모집에 14,115명 지원.. 경쟁률 6.7대 1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1-04 오전 9:46:52
카투사 공개선발이 5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병무청은 4일,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는 2천100명 모집에 1만4115명이 지원해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카투사 선발은 본인이 신청한 다음 내년도 입영 희망월별로 결정된다.
월별 경쟁률은 1~3월이 8.4~8.5대 1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역 후 복학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타 월의 경우는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개선발 과정은 난수공개 추첨, 선발자 및 입영일자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본인과 가족 중에서 6명을 선발해 난수를 추첨한 후 이를 컴퓨터에 입력해 각 월별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선발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휴대전화 단문문자 전송서비스(SMS) 및 이메일(E-mail) 등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및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분야가 결정된다.
복무분야는 복무기간은 육군병과 같은 21개월이며, 행정, 전투, 근무지원, 운전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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