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지인 42명 짜고 고의교통사고 보험금 1억7천만원 챙겨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1-04 오전 11:00:2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3년 간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김모(31)씨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해 2월 16일 오후 9시 15분께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앞 도로에서 고의로 추돌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2천300만원을 받는 등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8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 8개 보험사로부터 차량수리비 등 명목으로 1억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견인차를 운전하면서 알게 된 사이거나 동네 선후배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질렀다.

 특히 이들은 외제차의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와 보험사에서 쉽게 현금 보상하는 점을 악용, 외제 중고차를 싸게 사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