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 꼽은 김정일 방중 4대성과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22 오전 8:41:58
중국 당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21일 3박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후진타오(胡錦濤) 당총서겸 국가 주석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광범위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하고 4대 부문의 성과를 꼽았다.
중국 당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21일 3박4일간의 중국 방문에서 후진타오(胡錦濤) 당총서겸 국가 주석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광범위한 합의를 이뤘다고 말하고 4대 부문의 성과를 꼽았다.
류훙차이(劉洪才) 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이 귀국한 21일 관영 신화 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주목 속에 이뤄진 김 위원장의 방중은 광범위한 합의를 도출하고 긍정적인 성과들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류 부부장이 꼽은 4대 성과
▲ 북-중 양국은 김 위원장과 중국 지도자들간의 이번 연쇄 회담을 통해 우호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공고화하기로 인식을 같이 했다.
후진타오주석은 김 위원장과 따뜻하고 우호적이며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회담을했고, 장쩌민(江澤民)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김 위원장을 따뜻이 맞이햇다.
▲북-중 양국은 상호 이해를 심화시키고,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우의를 깊이 다졌다.양당 지도자들은 서로 국내 정세와 경제건설, 농촌 발전, 도시관리, 당 건설,국제 및 지역 정세 등 다방면에 걸쳐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측은 공동관심사에 대해 교류를 지속하고 특히 지도자간의 회담을 지속키로 했다.
▲양측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데 중요한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지도자는 북-중 우호.협력관계를 개척하고 심화하며 풍부히 하는데 대해 결실있는논의를 했다. 특히 국제 문제와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6자 회담의 지속적인 추진에 합의했다. 특히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국제및 지역 문제에 심도있는 대화를 하기로 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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