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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제 6자회담 실무회의 일정 잡을 때"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23 오전 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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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2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과 관련 "이제는 실무회의와 다음 6자회담의 일정을 잡을 때"라고 말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중국측으로부터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설명을  통해 김정일이 아직 6자회담 과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회담에서  도달한  합의를 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는 정말 후속 실무회의 일정을 잡고 그 뒤에는 다음  6자회담의 일정을 잡음으로써 그같은 (회담에 대한) 지지를 현실화시킬 시간이 됐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빠른 시일내 그것을 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실무그룹 회의가 열릴 조짐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6자회담에서 이뤄진 합의와 이해를 따르겠다는 약속을  (김정일이)  재천명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지만 내가 말했듯이 이제는 북한이 그  회담에  합의함으로써 그것을 현실화시킬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그것은 단시간에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우리는 북한이  다음달중 될 수 있는대로 빨리 그것을 하는데 동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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