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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70대 노파 진돗개에 물려 중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2-21 오후 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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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횡성에서 70대 노파가 목줄을 끊고 나온 개에게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진돗개는 경찰이 쏜 실탄 3발을 맞고 사살됐다.

 20일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횡성군 청일면 봉명로 인근 문(72)씨가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안모(59)씨가 기르던 진돗개에게 양팔을 등을 물렸다.

 문씨는 닥터헬기로 원주 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당시 안씨의 진돗개는 목줄이 풀려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던 중 집으로 향하던 문씨와 마주치자 문씨에게 달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자신들에게도 공격하려는 진돗개를 향해 38구경 권총으로 실탄 3발을 쏴 사살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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