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후보생, 텍사스 A&M ROTC리더십 과정 출정식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1-09 오후 1:08:03
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회의실에서 학군사관후보생 ‘텍사스 A&M ROTC리더십 과정 출정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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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박세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최헌규 ROTC중앙회장, 주한 미8군 군속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세환 회장은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25명(남 22, 여 3)의 후보생들로부터 출정 신고를 받고 격려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A&M 대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특별연수생으로 선발 된 것을 축하한다”며 남다른 각오로 연수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A&M 대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특별연수생 선발은 한미동맹의 정신을 발전시키고, 연합작전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한미 양국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대한민국 국군의 전투력을 강화함은 물론 우리 안보의 핵심인 한미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을 기원했다.
ROTC 후보생들은 3주간의 연수를 통해 A&M 대학교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며 ROTC 양성과정을 소개받고 장차 군을 이끌어갈 지휘자로서의 리더십을 배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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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대학교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학교로 1871년에 개교했다. 장교 후보생 4,500명이 교육을 받는 명문대학교로서 미국 최대의 ROTC 장교 양성과정을 자랑하고 있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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