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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조류독감 피해 호남지역 대민지원 나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1-20 오전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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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발생, 확산됨에 따라 국방부가 대민 지원에 나섰다.

 국방부는 호남지역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의 대민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방부는 현재 전남과 전북 지역 부대 장병을 투입해 군·경 합동 이동통제초소 34개를 운용하고 있으나 피해 지역에 대한 확산 가능성이 있어 향후 72개 군·경 합동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운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AI의 확산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 및 가금류 매몰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매몰 활동 지원병력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 접종과 지원활동 후에는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장병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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