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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대북 지원할 것"(종합)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4-27 오전 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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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미국은 룡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장관은 이날 부시 행정부가 북한을 돕기위해 유엔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대북 지원금액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그는 국무부에서 기자들에게 "유엔과 협력하고 있으며,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제의를 할 것이며, 무엇이 필요하고 다른 무엇을 우리가 할 수 있을 지를  파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은 인도주의적 비극으로 어린이들이 다쳤고 가옥이 파손됐으며 미국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는 나라"라면서 "유엔은 대북 구호노력에  대한 우리의 동참 의지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AP=연합뉴스) sang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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