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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독립기념관서 독도·軍 위안부 광고 전시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2-27 오전 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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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10년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워싱턴포스트 등에 게재했던 독도, 軍 위안부 등과 관련했던 모든 광고를 한데 모아 전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일본군 위안부·동북공정·아리랑·한식·한글 등을 알리는 광고를 유력 신문에 실어왔다.

 이들 광고는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출입구에 21종(가로 2.5m, 세로 1.5m)이 기획 및 설명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유력지를 통해 독도·일본군 위안부 문제들을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도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기에 국내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해에도 한 달 동안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같은 내용으로 전시회를 열은바 있다. 내년에는 뉴욕의 첼시 및 소호 지역의 갤러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에 광고를 실어 화제가 됐던 독일과 일본의 역사 인식 비교광고와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세계적인 광고제에도 출품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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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7 오전 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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