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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정신으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싸우리라!”

애국진영,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및 기도회’ 성대히 거행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3-01 오후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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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가 주최한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및 기도회’가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를 비롯해 자유총연맹(총재 김명환),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고엽제전우회(회장 이형규) 등 애국안보단체와 애국시민단체 회원, 시민들 9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및 기도회’가 이루어졌다.ⓒkonas.net

 ▲ 이날 행사에는 애국안보단체와 애국시민단체 회원, 시민들 9천 여명이 참석했다.ⓒkonas.net

 행사를 주최한 애국단체총협의회의 이상훈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본 정치인들의 최근 망언을 꾸짖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을 역설했다. 이 의장은 “일본은 군국주의 망상에서 깨어나 과거 행적을 사죄한 독일처럼 반성하고 사과하라”라고 말했다.

 이어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은 ‘3․1운동’은 ‣무저항 혁명운동 ‣정신혁명 운동 ‣희생의 혁명운동이었다면서 “3‧1절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라고 대국민 메시지를 남겼다.

 김동길 박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유의 정신으로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싸우는것이 ‘3‧1’독립정신이라고 밝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종북세력 척결이 대한민국 통일을 이뤄내는 첩경임을 역설했다.ⓒkonas.net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종북세력을 척결해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이뤄내자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박 회장은 “전쟁이 발발하면 국군의 등을 쏘기 위해서 내란음모를 획책한 종북정당이 헌법에 보호를 받아서 되겠느냐”며 “종북정당을 해체하고 제 2, 제 3의 이석기를 뿌리뽑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 회장은 “독일은 3만명의 간첩을 처단하고 통일을 이뤘다. 월남은 5만명의 간첩을 처단하지 못해서 패망했다”면서 “지금 우리사회에는 간첩보다 더 악랄한 8만명의 종북세력이 활개를 펴고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비수를 꽂으려는 종북세력을 처단하지 못하면 통일은 커녕 월남패망의 역사를 답습하게 된다”라고 종북세력의 척결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주도하에 평화통일을 이루는 최선의 길은 종북세력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척결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 우리 국민이 함께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내란음모사건의 주범 이석기를 엄중 처단하라, 종북세력의 온상 통합진보당을 즉각 해체하라, 국회는 이적단체 강제해산을 위한 국가보안법 재개정을 즉각 추진하라”고 말했고 참석자들은 복창하면서 공감의 뜻을 덧붙였다.

 김명환 자유총연맹 총재는 ‘북한인권법’ 제정의 당위성과 북한인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명환 총재는 “북한인권의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동포의 문제이며, 북한 인권을 개선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한다”라며 “95년 전, 한민족이 독립운동에 나선 것처럼 북한 동포들에게 인권을 주기 위한 숭고한 뜻에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 유경희 새누리당 도봉갑 당협위원장,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 정순희 탈북자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주제연설을 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95년 전 당시의 만세를 되새기는 만세삼창을 했다.

 ▲ 이날 김무성, 한기호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애국시민들의 뜻에 지지의사를 나타냈다.ⓒkonas.net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한기호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애국시민들의 뜻에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한기호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일조하기 위해 왔다.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냅시다”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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