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주영 체육관 내달 6~9일 개관식
Written by. 조선일보
입력 : 2003-09-29 오전 9:08:48
현대아산은 현대측이 지원해 북한에 건립하는 ‘류경 정주영 체육관’ 개관식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520명 등 남측 참관단 1100명과 북측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참관단은 분단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육로를 통해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참관단에는 고 정몽헌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씨와 정상영 금강고려화학(KCC) 명예회장 등 정씨 일가와 신영균 한나라당 의원, 이호웅 통합신당 의원, 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 홍성범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정주영 체육관은 연건평 8863평, 1만2335석 규모로 평양시내 중심인 유경호텔옆 보통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체육관 개관 기념행사는 첫날 남북 합동공연에 이어 둘째날에는 남측 프로농구 남녀 선수단과 북측 대표팀이 펼치는 통일농구대회가 진행된다. 셋째날에는 방북단이 평양 시내관광과 골프장 이용, 묘향산 관광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마지막날 개성관광을 한 뒤 귀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한편 SBS는 TV를 통해 개관식과 남북합동공연, 통일농구대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520명 등 남측 참관단 1100명과 북측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아산은 “참관단은 분단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육로를 통해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참관단에는 고 정몽헌 회장의 부인인 현정은씨와 정상영 금강고려화학(KCC) 명예회장 등 정씨 일가와 신영균 한나라당 의원, 이호웅 통합신당 의원, 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 홍성범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정주영 체육관은 연건평 8863평, 1만2335석 규모로 평양시내 중심인 유경호텔옆 보통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체육관 개관 기념행사는 첫날 남북 합동공연에 이어 둘째날에는 남측 프로농구 남녀 선수단과 북측 대표팀이 펼치는 통일농구대회가 진행된다. 셋째날에는 방북단이 평양 시내관광과 골프장 이용, 묘향산 관광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마지막날 개성관광을 한 뒤 귀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한편 SBS는 TV를 통해 개관식과 남북합동공연, 통일농구대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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