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테러 및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국군화생방사·중앙119구조본부, 상호업무협력 및 정보교환을 위한 협약 체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3-19 오전 11:47:39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와 중앙119구조본부는 19일 상호 업무협력 및 정보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핫라인 설치를 통해 상황전파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훈련시설의 공동사용, 유해화학물질 방호 및 방재 관련 실험 시 상호 기술 교류 등 화생방 테러 및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업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지난 2월 경기 남양주시 암모니아 누출사고 등 계속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로 국민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군 화학재난에 대한 최고 전문대응 조직인 양 기관의 협약 체결은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대응·복구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상황발생 시 최단시간 내 조치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구축과 현장출동 시 무선통신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며, 각 기관별 관리하고 있는 각종 훈련시설 공동사용과 교육훈련을 위한 전문 인력과 장비를 상호 지원함으로서 훈련성과 극대화가 가능하게 되어 임무수행능력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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