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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축제한마당, ‘민군기술협력 페스티벌’ 개최

민과 군의 기술융합으로 창조경제에 앞장.. 청년 일자리 창출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3-20 오전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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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창조경제를 위한 민군기술협력 페스티벌󰡕(KDEC, Korea DEfense TeChnology)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군기술협력이란 민(民)과 군(軍)이 상호 기술교류와 협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제반 활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전체의 경제적·기술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민과 군의 축제 한마당이 될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0여 년간 투자대비 12배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국방연구개발의 성과와 방산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는데 기여한 방위산업체의 발전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국방기술의 민간분야 이전 성공 사례와 정부부처의 협업으로 원활하게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들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방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방기술민간이전 활성화 전략 포럼, 국산화발전 전략 세미나, 국방 무인로봇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 군사과학기술 경진대회와 방방내일 JOB 콘서트, 청년 창업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함께 열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로 국민들은 국방기술의 이전 및 민군기술협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기업은 국방기술을 이전받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민군기술협력이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KDEC 홈페이지(www.kde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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